발전기금

메리 F. 스크랜튼 여사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을 전신으로 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의료기관으로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교육, 연구, 진료의 사명을 다하여 100여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위한 전문병원을 최초로 개척하였던 도전 정신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치열한 경쟁상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금 목동병원과 더불어 새 병원의 건립을 계기로 다음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전기금은 이화여자대학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이화의료원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병원, 나아가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 하기 위하여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1887년, 

아무도 가려 하지 않은 곳에 가서, 아무도 하려하지 않은 일을 했던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시작된 이화의료원에서

2023년,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이대뇌혈관병원의 문을 엽니다.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차원에서 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특화해 병원 단위로 개원한 이대뇌혈관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신속대응체계를 갖춰 24시간 365일 혈관 치료를 실시합니다.

발전기금은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압도적 1위로 자리 매김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귀하게 사용될 것 입니다.

1887년, 

아무도 가려 하지 않은 곳에 가서, 아무도 하려하지 않은 일을 했던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시작된 이화의료원에서

2023년,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의 문을 엽니다.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차원에서 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특화해 병원 단위로 개원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신속대응체계를 갖춰 24시간 365일 혈관 치료를 실시합니다.

발전기금은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압도적 1위로 자리 매김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귀하게 사용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