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검소하게 피어나는 나눔 열매
  • 등록일 : 2019-06-23
파일
  • 파일이 없습니다.

 /></div>
<br />
 <span style=


2014년 위장관 출혈로 본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완쾌한 이옥순님이 지난 7월 31일 새병원 건립기금 1천만을 기부하였다. 이옥순님의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 이다. 첫 번째 기부는 건강을 되찾기까지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와 특히 주치의 소화기 내과 정성애 교수의 세심한 진료에 감동을 받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화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제는 이화의료원의 발전이 자신의 기쁨과 보람이 되었다며 작은 기여라도 계속 하고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