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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 인사말

의료원장 유경하
필수의료 살리고, 행복출산 시대 이끌어 생명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원이 되겠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887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으로 시작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료기관입니다.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 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설립 정신 아래 산하 의료기관으로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을 두고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특성화 병원을 통해 환자 치료라는 의료의 본질에 충실하고 전문적인 치유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산하 '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 이대여성암병원을 시작으로 '고난도 비뇨기 질환 치료'가 가능한 이대비뇨기병원, '대표적 난치 질환인 혈액암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이대혈액암병원까지 문을 열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에는 '24시간 365일 뇌혈관 지킴이' 이대뇌혈관병원과 '대동맥 수술의 압도적 1위'를 달성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생명이 잉태하며 기적의 탄생'을 이끄는 이대엄마아기병원이 개원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믿음에 최상의 치료로 보답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체계적인 의료 교육과 수준 높은 생명과학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적 명성을 가진 의료기관의 위상을 지키겠습니다.

언제나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노력함으로써 늘 새로워지는 의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의료원장 유경하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