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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 인사말

의료원장 문병인
끊임없는 혁신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887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으로 시작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료기관입니다.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상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최선의 진료’를 목표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왔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대학병원의 새로운 시대적 역할을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진료 영역별 특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해 온 이대목동병원과 국내 종합 전문 요양 기관 최초로 여성암 치료 전문 병원으로 설립된 이대여성암병원을 산하에 두고, 양천구 치매지원센터, 강서구 치매지원센터, 양천구 정신보건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문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019년 2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이대서울병원을 개원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진정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건립돼 국내외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함께 이전한 의과대학은 여성 의료인을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 연구 시설로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섬김과 나눔’이라는 이화의 소명과 존재 이유를 한시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가치와 역량을 극대화해 한국 의료의 새로운 지표가 될 미래지향적 병원으로 탈바꿈 할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우수한 진료 환경 구축과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끊임없는 혁신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병인 의료원장 문병인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