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82 |
‘2025년 이대뇌혈관병원 심포지엄’ 성료
|
2025-11-13 |
| 2381 |
이대서울병원,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동북아시아 최초 도입
|
2025-11-13 |
| 2380 |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환우와 가족, 의료진 함께 ‘가을 산행’
|
2025-11-12 |
| 2379 |
갑작스러운 첫 발작 보이는 ‘뇌전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2025-11-11 |
| 2378 |
로봇 이용한 ‘유방 보존술’ 세계 최초 다기관 공동 연구 결과 발표
|
2025-11-11 |
| 2377 |
이화의료원,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 R&BD FAIR’ 성황리 개최
|
2025-11-10 |
| 2376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2025-11-07 |
| 2375 |
이해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취득
|
2025-11-06 |
| 2374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아시아 최초 ‘엔도바스테크 대동맥 국제 교육훈련센터’ 지정
|
2025-11-06 |
| 2373 |
이덕희 이대목동병원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2025-11-05 |